2019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

2019년 6월 19일(수) ~ 21일(금) / 용평리조트 (강원도 평창)

환영사

대한설비공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리 학회의 가장 큰 축제인 동계학술발표대회가 6월 20일부터 3일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됩니다. 평창에서 개최할 때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께 죄송스러웠는데 이제 고속전철 개통으로 더욱 친근한 장소로 느껴집니다. 회원들께서 각자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동계학술발표대회에 회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친교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대한설비공학회는 1971년에 사단법인 공기조화·냉동공학회로 창립되어, 현재 8000명이 넘는 회원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2021년이면 창립 50주년이 되며 준비위원회도 발족되었습니다. 명실상부한 대형학회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산·학·연·관의 협동이 잘 된 학회로서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회원사들의 든든한 후원 덕분이었습니다. 이러한 것이 결실을 맺어, 잘 아시다시피 금년 3월 말로 우리 설비인들의 숙원이었던 기계설비법이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백종윤 회장님을 비롯한 설비인 모두의 노력과 염원이 담겨 성사되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그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학술대회인 만큼 학회의 학술적인 상황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국문논문집은 2017년부터 전자출판에 들어갔으며 학문별 상위 10% 수준에 해당되는 우수등재학술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영문논문집은 편집장을 비롯한 편집인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SCOPUS에 이어 이머징SCI까지 등재가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지난 2년간 각고의 노력 끝에 설비공학편람 제4판이 완성되어 이번 학술대회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전임회장이신 박종일 위원장님을 비롯해 애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회원 여러분들도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좋은 인재들이 대학에서 양성되고 좋은 직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갖춰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회원사와의 산학협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HVAC산학장학생 제도를 도입하려 하며, 학술대회가 젊은 인재들로 더욱 북적이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가 설비 분야에 많은 기대를 하는 safe & smart energy이며, 이 토픽을 우리 설비인들이 선도적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18년 동계학술발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조직위원장 김용찬 차기회장님과 여러 조직위원님들, 그리고 학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 학술발표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신 후원기관 및 회원사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20일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홍 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