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

2022년 6월 22(수) ~ 24일(금) / 휘닉스 평창(강원도 평창)

환영사

존경하는 대한설비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존경하는 대한설비공학회 회원 여러분, 올해에도 ’휘닉스 평창‘에서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우리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있어왔으나 이제는 긴 터멀의 끝이 보이는 듯 합니다. 그동안 우리 기계설비인들은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하여 누구보다도 그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올해에는 우리 학회가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직을 맡게되어 설비 얼라이언스의 리더로서 더욱더 큰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적 상황을 반영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은 있지만 올해에도 기계설비인의 저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코로나-19 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히려 냉난방, 공조, 환기, 공기청정, 냉동 등 기계설비산업의 중요성이 더욱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를 대비하여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의 주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스마트 설비기술”로 정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는 역대 최대인 총 371편의 학술논문 발표, 특별세션 25개 분야 30세션, 신제품‧신기술 발표, 설계사례 발표,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작년의 경우 미래성장특별위원회 주관의 “미래설비포럼“에서 기계설비분야가 나아갈 4대 핵심키워드로 첫째 신재생에너지원의 다양화, 둘째 제로에너지를 넘어 미래를 대비하는 플러스에너지빌딩, 셋째 BEMS 그리고 마지막으로 환기를 제시한 바가 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학회의 미래를 짊어질 미래성장특별위원회에서 어떤 미래성장 키워드를 제시해 줄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6월 23일에는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님께서 ”탄소 중립 국제 동향과 우리의 대응“의 제목으로 기계설비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감동적인 강연을 해 주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중한 강연을 수락해 주셔서 큰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설비공학회 회원여러분, 현재 기계설비법이 시행중에 있으나 아직 전문인력이 충분히 수급되지 않은 실정입니다. 전문 후속세대의 양성을 위해서 우리학회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회장으로서 기계설비 전문인력과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저변 확대에 힘쓰고 산업과 학문이 함께 발전하는 설비중심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2022년 하계학술발표대회 정재동 조직위원장님과 총무 김태성, 학술 정재원, 사업 정홍구 부위원장님들을 비롯하여 많은 조직위원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하계학술발표대회 준비를 위하여 불철주야로 헌신해온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2년 평창 하계학술발표대회가 우리 기계설비인들의 기술정보와 친목도모 및 축제의 장이되길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022년 6월 23일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강 용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