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설비공학회 창립 50주년 기념

2021년도 하계학술발표대회

2021년 6월 22(화) ~ 25일(금) / 휘닉스 평창(강원도 평창)

환영사

존경하는 대한설비공학회 회원 여러분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우리 대한설비공학회의 가장 큰 행사인 하계학술발표대회를 6월 22일부터 4일간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는 우리 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하고자 오랜 기간 준비하여 선보이는 학술발표대회로서 지난 50년간 우리 학회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더 큰 미래를 예견하는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상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어서 온라인/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추진하고자 하며, 회원님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조심스럽게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 1971년에 설립되어 명실상부한 기계설비 분야의 대표 학회로 위상을 확립하였습니다. 올해는 학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여러 회원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하계학술발표대회와 연계하여 각 부문에서 지난 50년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산업과 사회에 기여한 점들을 회고하며, 앞으로의 전망에 관해 토의하는 자리를 선보일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학자들을 초청하여 온라인 강연을 시행함으로써 우리 학회의 국내 및 국외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예정입니다. 또한 50주년 기념 미래설비 포럼도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의적절한 주제로 코로나와 관련한 강연을 해주실 명지의료원의 이왕준 이사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미래설비기술”입니다. 기계설비와 관련한 학계, 연구계, 산업계에서 주옥같은 연구 결과 및 새로운 아이디어의 발표를 통해 정보를 교류하고, 활력 넘치는 산학연협력의 토대를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여러 회원님들께서 수행하신 다양한 연구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의 상황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출함으로써 미래를 설계하며,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추구할 수 있는 친교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기계설비 분야는 지금까지의 전통기술뿐만 아니라 미래지향적인 신기술, 그리고 정보, 데이터 등과 연계된 지능형 기술과의 접목이 매우 필요한데, 하계학술발표대회가 그 실마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해외 초청강연 이외에도 학술논문 발표, 특별세션, 포스터세션 등 310여 편의 발표 및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니, 명실상부한 산학연의 대축제로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유익함과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하계학술발표대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해주신 후원기관 및 회원사,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참여해주신 모든 회원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2021년 하계학술발표대회의 개최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해 주신 강용태 조직위원장님과 총무, 사업 및 학술 부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조직위원님들, 그리고 좌장을 맡으신 회원님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밤낮으로 헌신적인 수고를 해주신 학회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2021년 6월 22일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김 민 수